[기타] 카자흐스탄 은행 자산 수익성 평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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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카작뉴스 | 작성일 | 2013.10.09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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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 은행 자산 수익성 평가 1
경제 위기 이전에 카자흐스탄 사람들이 대출을 받아 지금은 낚시에 걸린 잉어처럼 흙탕물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것이 대부분의 현실이다. 사실 은행에 대한 국민들의 부채는 수입 자산을 초과하고 있다.일부에서는 이러한 결과로 인해 자산의 수익성 등급에 반박한다.
첫 번째
경우: 카자흐스탄 민중은행의 순위가 1위로 랭크되었다. 백만 회 대비 수입은 1300만 텡게였다. 올해 은행은 1390만 텡게가 적립되어 가장 높은 수익성을 나타내고
있다. 5월 한 달 동안 만에 수익성은 지난해 한 분기 매출 성장과 맞먹는다.
대출 품질에 대해 언급하자면, 민중은행은 4%까지 대출 디폴트 규모를 줄인 몇 안 되는 은행 중의 하나가 되었다. 대출
디폴트 규모를 고려하면 이해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은행들은 이러한 단계의 실행을 아직도
꺼려하고 있다. 게다가 민중은행은 카자자흐스탄에서 가장 큰 은행이 아니다. 자산 규모로 보면 민중은행은 카즈까메르츠 은행 다음으로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 즈베르뱅크- 카자흐스탄에 진출한지 오래되지 않은 은행이지만, 민중은행과 대동소이하다. 즈베르 뱅크의 자산 수익성은 백만 회 대비 1200 텡게이다. 2010년 12월까지 은행의 대출은 0.4% 증가한 2.7%를 기록했다. 6개월 지난 후에 3.5% 성장했다.
자체적으로 2015년까지 5%까지 대출을 늘이겠다고 전략적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따라서, 분명히 향후 이 은행은 자산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성장할 것이다. 이 은행은 자산 증가 부문에서 8위를 차지하고 있다.
세번째 순위는 이브라지스끼 은행으로 자산 수익성은 백만 회 대비 900 텡게 이다. 지난 달과 비교하여 은행의 수익성은 700 텡게 감소했다. 그러나, 자산 수익성 감소는 상위 10개 은행의 일반적인 경향이다. 이 은행의 자산 품질은 안정적이다.
Kaspi 은행은 자산 수익성이 400 텡게 수준으로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은행은 같은 기간에 80억 텡게의 대출이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6월 악성 대출 45억 텡게를 거절했다. 카스피 은행은 자산 규모에서 7위를 차지했다.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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