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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 전문가, 카자흐스탄 GDP 예측 5%대

작성자 카작불곰
작성일 18-03-08 01:52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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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작뉴스작성일2013.07.05 17:51:03

 투자기관인 무디스는  2013년 카자흐스탄의 국내 총생산 성장률을 5% 수준으로 내다보았다. 이는 지난 화요일 무디스가 밝힌 내용이다. 


 무디스의 부회장이자  위험 평가 수석 전문가인 Торстен Нестманн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은 내년 성장률도 5% 대를 유지할 것이다. «2014년에도 동일한 성장이 예상되나 이는 모두 원유 생산과 관련이 있다»고 그는 언론에 강조했다.


 지난 화요일 카자흐스탄의 금융계에서도 동일한 예측을 발표했다. 부정적 전망은 손실 처리될 수 있는 큰 규모의 대손 충당금, 대출 성장 완화, 낮은 수익성 등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은행부문의 구조적 위험은 낮아졌으나 기본적인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즉, 2013년 대출은 10-12%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지난 12-18개월 동안의 대출율은 다소 낮았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3-2014년에는 자본 적정성이 부정적으로 나타난다. 즉 내부 자본율이 낮고 큰 규모의 자본이 투입될 가능성이 낮다. 분석에 따르면, 모든 은행에서  손실 보전능력이 낮다는 것이다.

 수익성은 수입과 지출에 비해 낮은 상태로 예상되는데, 무디스는 2013년 주식 평균 수익률이 1%대를 넘지 않을 것으로 내다 보았다. 따라서 예금율이 크게 신장된 대규모 은행은 자금조달의 위험성이 존재하게 된다.  현재 자금조달 수준은 총 금융부채의 19%에 달하고 이는 주로 대규모 은행의 경우에 해당한다.

 카자흐스탄 은행의 구조적인 근본적 문제는 자산의 불건전성과 낮은 수익율이라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상당한 규모의 대출 성장률은 반드시 자본증대나 부채 상환을 필요로하는 높은 수익성이 전제되어야 한다. 금융 시스템의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출처 : KazTag 

댓글목록 4

meelo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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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unk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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